다양한 인종 의견 듣겠다며 나선 프라다, 구찌…그 배경은?_세기_krvip 지난해 12월 원숭이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지난 14일 다양성 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 유색인종의 목소리를 높이고 다양한 인재 개발에 힘쓰겠다는 의도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